상실의 시대/카모메식당
명동 _ 틈새라면
아리타
2008. 12. 27. 02:09
크리스마스 이브날 언니가 먹은 계떡(안매운것)과 내가먹은 빨계떡(매운것).
한달넘게 겪고있는 소화불량땜에 간단히 먹자고 선택한건데, 그나마도 잘 못먹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소화불량, 날좀 놔주어
그리고 스폰지하우스에서 이스턴프라미스를 봤다.
내 "그들각자의 영화관 참여감독작품 찾아보기 프로젝트"의 첫번째.
못온새에 북까페에 저런게 생겼더라.
제일 맘에 들었던 아임낫데어.
정작 영화볼땐 졸았으면서....
+ 비고 모텐슨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