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시대/카모메식당
남산 _ 남산돈까스
아리타
2008. 12. 27. 02:44
남산에서 3년이나 학교를 다녀놓고도 바로옆에 있던 여길 몰랐네.
이름때문인지 가격은 비쌌지만 (돈까스\7,500),
오랫만에 먹는 분식돈까스라 한그릇 깨끗이 비웠다.
크리스마스날 돈까스, 아아 로맨틱해
이름때문인지 가격은 비쌌지만 (돈까스\7,500),
오랫만에 먹는 분식돈까스라 한그릇 깨끗이 비웠다.
크리스마스날 돈까스, 아아 로맨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