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세계/커튼콜
연극 _ 클로져
아리타
2008. 6. 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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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학전블루소극장
전병욱
최근 몇년간 머리가 조금 트였나 보다.
크게 내용이 달라진것 같진 않으니, 연출의 힘 혹은 무대가 한국으로 바뀐 탓인가.
몇년전 봤던 영화보다는 덜 불쾌하더라. '덜'
그래도 포장그럴싸한 스와핑이란 내 생각엔 변함이 없다.
영화나 연극이나, 남는건 Demien rice의 Blower's daughter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