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Paprica)
2007. 11. 16. 16:16곤 사토시
1114 명동스폰지하우스
1114 명동스폰지하우스
철콘근그리를 보면 느꼈던 난해함+역겨움+졸림이 그대로 느껴졌다.
주제가 감독에게 무리였는지 후반부엔 아예 될대로 되라는식.
제대로 표현되지 못한 상상력은 아무런 힘도 없는게 아닐까.
미야자키 하야오나 팀버튼이 괜히 유명한게 아니지.
주제가 감독에게 무리였는지 후반부엔 아예 될대로 되라는식.
제대로 표현되지 못한 상상력은 아무런 힘도 없는게 아닐까.
미야자키 하야오나 팀버튼이 괜히 유명한게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