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동 _ 아띠제 (Artisee)
2009. 1. 25. 05:15어느하나 넘치고 모자람없이 다 맛있었다.
원래 토마토는 잘 안먹는데 저 스파게티에 들어간 토마토는 남김없이 다 먹었음.
시저샐러드가 소스도 그렇고 재료도 그렇고 특이했는데,
언니말론 양도 줄고 맛도 좀 변했단다.
신나게 먹다가 옆자리에 할말 많으신 아주머니몇분께서 앉아주시는 바람에
조용-히 후딱먹고 나왔다.
원래 토마토는 잘 안먹는데 저 스파게티에 들어간 토마토는 남김없이 다 먹었음.
시저샐러드가 소스도 그렇고 재료도 그렇고 특이했는데,
언니말론 양도 줄고 맛도 좀 변했단다.
신나게 먹다가 옆자리에 할말 많으신 아주머니몇분께서 앉아주시는 바람에
조용-히 후딱먹고 나왔다.